Frame Relay - 기존의 x.25(2, 3계층 같이 응용, 오버헤드가 큼)에서 WAN구간(switch 파트 구간에서 해줌)에 high speed를 제공해 주기위해 등장함
-> 프레임 사이즈를 9000 bytes(굉장히 큼) -> 프레임에 많은 정보를 보냄
-> error detection만 하고 flow control or error control은 하지 않음
PVC – 유지되는 path
ATM – 프레임이 작은 것
Virtual circuit 가지고 통로 만들기 -> SVC(Switched Virtual Circuit)
앞에서 배운 것에서 프레임의 데이터 부분이 큰 것
FR Switch -> 앞에서 배운 테이블에서 VCI를 DLCI로 바꿔서 사용함
FRAD – 다양한 패킷들이 local 지역에서 나오는데 그것들을 수용해주기 위해 사용되는 장치(합쳐주는 역할, 변형시켜주는 것)
Switch 안에 Backward(BECN)과 Forward(FECN) 기능을 통해 혼잡상태를 미리 알려주는 기능이 있음 (혼잡제어) -> 네트워크에 문제가 있으면 알려줌
이점 : time-out 걸지 말고 기다리라고 요청
ATM – 큰 프레임이 진행되면 작은 것들은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짐(unfair) -> 따라서 모두 잘게 쪼겜, 네트워크 간에 VP를 만들고 VC를 만들고 하는데 이러한 것들이 TP안에 존재하는 데 이 안에 여러 개를 다양한게 동적으로 만들어 줌
-> 패킷 사이즈가 모두 같기 때문에 예측도 가능함
-> 셀(ATM에서 프레임)은 53bytes를 가지고 헤드부분이 5bytes 할당되고 운반하는 것을 탑재하는 부분이 48bytes이다.
Asynchronous TDM을 이용하여 잘게 쪼게진 것들의 앞부분에 헤더를 붙여서 내보냄
>>Frame Relay와 ATM의 차이점
>>ATM의 크기
>>Frame Relay에서의 virtual circuit 내용 ATM은 VP와 VC가 있어서 VP를 여러 개를 묶고 또 그것을 채널 여러 개가 들어갈 수 있도록 동적으로 하게해주는 것이 장점
>>ATM이 왜 나옴? 프레임 크고 작은 것들이 갈 때 작은 것들이 손해를 보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프레임들을 잘게 쪼게서 중간에 Fairness(공정성)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됨.
VPI, VCI 어느 곳에 할당되었는지 정보
>>프레임을 ATM에서는 cell이라고 부름.
'👨💻Computer Science > 컴퓨터네트워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컴퓨터네트워크] 20장 Internetworking (0) | 2021.07.24 |
---|---|
[컴퓨터네트워크] 19장 Network Layer: Logical Addressing (0) | 2021.07.24 |
[컴퓨터네트워크] 15장 Connecting LANs, Backbone Networks, and Virtual LANs (0) | 2021.07.24 |
[컴퓨터네트워크] 14장 wireless LANs (0) | 2021.07.24 |
[컴퓨터네트워크] 13장 Wired LANs: Ethernet (0) | 2021.07.24 |
댓글